고려대에 다니는 24살의 꿈 많던 청년이 뇌사 장기 기증으로 6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.
장기 기증을 위해 병원을 옮길 땐 친구 20여명이 병실 앞에서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가족을 눈물짓게 했다.
6명을 구하고 떠나는 마지막 순간, 친구 20여명이 함께 해주는 감동적인 작별의 순간… – 나우코리아
고려대에 다니는 24살의 꿈 많던 청년이 뇌사 장기 기증으로 6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.장기 기증을 위해 병원을 옮길 땐 친구 20여명이 병실 앞에서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가족을 눈물짓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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